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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공감과 향수를 자아내는 생생한 언어와 기발한 유머를 통해 현대 청년 세대의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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