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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에서 딱 만났다"는 독특한 시선으로 지하철 여행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집으로, 일상적인 교통수단을 새로운 시각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은 역의 지명과 관련된 동시를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인이 느낀 감상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시인의 관점을 감상하며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동시향기 8권. ‘동시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이다. 7호선 경기도 의정부 장암역에서 인천광역시 석남역까지 53개 역에 동시를 붙였다. 지리학적 언어인 역의 ‘지명’에 연관된 동시도 있고, 시인이 역에서 보고 겪고 느낀 감상을 동시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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