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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매혹적인 이야기, '유령 유실물 보관소'는 버려진 물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찾는 과정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고정욱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이경석 화백의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책임감 배양, 창의력 증진
학교에 밤마다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다.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고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빠져나간 학교에 뭔가가 움직이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주인에게 버려진 유실물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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