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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신이 조직 내에서의 무명감이나 불합리한 대우로 인해 '퇴근'과 '퇴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20대 직장인의 날것 같은 감정과 현실적인 고충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비슷한 경험을 가진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공감 능력: 타인의 직장 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 자아 존중감: 자신의 권리와 가치를 인식하며, 불공정한 상황에 대처하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카나리아제도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스물다섯 살 메리엠. 다섯 번의 면접 끝에 드디어 ‘슈퍼사우루스’ 유한회사 준법감시팀 인턴으로 입사한다.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출근한 그녀를 맞이한 건 복사기와 전화기뿐. 모두가, 사수조차 그녀의 이름도 제대로 불러주지 않으면서 그저 커피 심부름이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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