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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그릇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마음을 전달합니다. 저자의 열정적인 글쓰기와 생생한 일화는 독자들이 그릇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하게 하고, 그것이 주는 따뜻함과 위로를 느끼게 합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과 위로를 발견하며,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릇 좋아하는 사람을 광화문부터 부산까지 줄 세우면, 광화문 바로 옆 횡단보도에 서 있을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긴 세월 그릇을 관찰해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아낌없이 나눈다. 단순한 물건의 외형에 감춰진 ‘사람’과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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