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 문헌을 통해 신구약 중간사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을 그 시대로 데려갑니다. 박양규 저자의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매력적인 서술은 성경의 복잡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어, 역사와 종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중간사 수업"을 읽은 독자들은 신구약 중간사를 형성한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을 얻게 되며, 성경의 복잡한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유대 문헌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그 시대의 사상과 신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500년 신구약 중간사 연구자가 제시하는 회복의 언어! 세종대학교 15주 명강의, 로고스와 파토스, 에토스의 결정판!★ 중간사를 구약의 예언 확인 시기라고 한 저자는 ‘제2성전기’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분명하게 말한다.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라는 것! 20년 연구자로서 역사에서 재현된 내용을 토대로 현실과 접목하고자 하였다. 특히 마카비 전쟁과 유대 전쟁의 관계에서 신약 시대를 이해하며 그 시대를 살았던 아무개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었다. 그들의 질문이 지금 이 순간에도 유효하다. ★ 우리가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성경,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놀랍다. 그만큼 신앙이 역사성을 가진다는 말이다. ‘회복’을 경험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 제국을 넘어 역사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로마 시대에 탁월한 삶의 기준을 제시하며 숭고하게 살았던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 교회는 오늘도 소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성경과 시대의 접점을 찾아 적용하는 고민을 하지 않고 문자에 갇힌다면 결국 소멸하지 않겠냐고 되묻고 있다. 같은 본문, 같은 단어를 접하더라도 복음, 교회, 소망 같은 어휘들이 그 시대 역사적 맥락에서 나온 표현임을 기억해야 한다. 유대교가 바리새파를 중심으로 랍비 유대교로 전환하여 명맥을 이어 온 점을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두개인과 달리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