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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영향력이 역사 속 사건들을 어떻게 형성해왔는지 통찰력 있게 파헤친 이 책은, 명분과 위선을 걷어내고 세계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고, 명분과 위선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악연은 무엇에서 비롯됐을까? ‘카노사의 굴욕’과 ‘아비뇽 유수’ 등 황제와 교황을 갈등하게 만든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하멜표류기>는 조선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까? 이 모든 역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민족, 종교, 사상 등 거창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은 바로 ‘돈’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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