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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이야기입니다. 집이라는 공간을 의인화하여 평화와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평화의 중요성 이해,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의 메시지 전달
어느 날 두렵고 불안한 여행길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고향에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된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학교에 가고 친구와 놀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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