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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언어의 한계를 초월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독자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안 에르보의 시적인 글과 감각적인 이미지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보편적 감정에 울림을 줍니다.
독자들은 사랑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며, 언어의 한계를 초월한 사랑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마음에 미치지 못할 때, 그 자리를 대신할 언어와 풍경을 발명한 이가 있다. 시적인 문장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흡입력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여온 벨기에 작가 안 에르보. 그는 이 책에서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해”라는 말로 입술을 떼어, 귓바퀴를 간질이는 속삭임으로, 실소를 터뜨리게 하는 엉뚱한 말장난으로, 격렬하게 내달리는 외침으로 반복하며 끝없이 사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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