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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발저의 마지막 산문집인 『장미』는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스위스의 저명한 작가가 남긴 걸작입니다. 이 책은 당대 문학의 중심에서 물러나던 작가의 목소리와 실험적 글쓰기 스타일을 담고 있으며, 약한 존재들에 대한 존중과 사소함, 익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실험적인 글쓰기 스타일을 통해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프란츠 카프카, 헤르만 헤세, 발터 벤야민, 수전 손택, W. G. 제발트 등 무수한 거장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장미』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장미』는 발저가 스스로 펴낸 마지막 산문집으로, 발저 후기 문학에 위치하는 독특하고 세련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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