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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하거나, 부모가 아이의 내면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기쁨, 슬픔, 분노 등 추상적인 감정을 딸기 컵케이크나 단호박수프 같은 구체적인 맛으로 연결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정서 인식 능력이 향상됩니다. 감정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요리처럼 조리하고 나눌 수 있는 긍정적인 정서 조절 전략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요리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맛일까? 기쁨은 딸기 컵케이크, 슬픔은 단호박수프, 분노는 불꽃 떡볶이, 두려움은 용기 아이스크림, 외로움은 별빛 국수…… 하루하루 다른 감정을 느끼는 아이 미미는 매일매일 감정식당에 찾아가 마음을 위로받고 맛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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