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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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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클라라를 너무 소심하다고 했다. 클라라도 그런 줄로만 알고, 주로 혼자 놀며 조용히 지냈다. 하지만 사실은 클라라도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들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지며 입이 잘 떨어지질 않았다. 수줍음 많은 마음속에도 반짝반짝한 용기와 호기심이 이미 모두 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