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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이 담긴 소설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인간 연결과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데뷔 10년,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내면서도 우리를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정세랑 작가가 돌아왔다. 구상부터 완성까지 5년이 걸린 대작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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