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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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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가훈과 월척 인증샷이 걸린 방에서 고영희 여사는 손수 내린 커피와 빵, 달걀로 아침을 시작한다. 한때 전설의 낚시꾼이었지만 이제는 평범한 할머니가 되었음에도 바다로 향하는 마음만은 여전하다. 이웃 ‘무 여사’와 인사를 나누고 바다로 나아가며 “낚시란 모름지기 기다림이지”라 되뇌는 모습 속에 일상의 리듬과 오래된 열정이 담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