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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과 사과가 익어가는 과정을 시와 그림으로 매혹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과의 본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는 마음가짐을 기르게 됩니다.
김철순 시의 감각을 김세현 화가의 붓으로 확장해 사과 껍질 길을 따라 자연의 기운과 영글어 가는 시간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전통 재료의 깊이를 품어 어린이에게 세계의 신비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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