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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의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는 그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은 수필집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버지의 관점에서 쓰여졌으며, 부모와 자식 사이의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우리 각자의 삶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책임과 태도에 대한 성찰.
피천득 수필집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기존의 수필집 『인연』을 바탕으로 자식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을 새롭게 더했다. 해당 편지들은 ‘수영이에게‘라는 파트로 묶였으며, 딸 ‘서영이‘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 피천득의 또 다른 얼굴, 아들을 향한 담담하고 절제된 애정을 처음으로 보여 준다. 새롭게 수록된 이 편지들은 피천득 문학을 이루는 정서의 지평을 한층 넓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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