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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아픔을 경쾌한 필치로 그려내며, 타인과의 연결과 인생의 존엄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상실의 아픔을 공감하고 타인과의 연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평생 숫자로만 세상을 읽던 회계사 푸트만스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12일간의 오로라 버스 여행에 나선다. 헨드릭 흐룬은 상실을 위트로 풀어내며 연결의 의미를 묻는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독자상 수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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