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상업화된 의료 시스템에 도전하고,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에 대해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노년기의 의미와 목적을 성찰하게 하며, 의료 시스템 내에서의 선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재평가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고민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제가 대형 병원 원장을 그만둔 것은돈 버는 의사의 길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여기 한 명의 의사가 있다. 무학(無學)의 어머니와 시각장애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2 때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한 후 의사가 되기로 결심, 명문 교토대학 의대를 졸업했다. 대형 병원 원장과 이사장을 거치며 고위직에 올랐으나 60을 넘기며 사직한 후, 노인요양원 일반 의사로 새 삶을 시작했다.그는 왜 돈과 명예를 거절한 것일까? 그는 왜 호스를 코에 끼우고 배에 구멍을 뚫는 노인들의 죽음들을 목격한 후, ‘이것은 아니다’라고 소리 높여 외치게 된 것일까? 왜 이 책은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오늘을 사는 방식을 다룬 책’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일본 판매량 50만 부를 넘는 특급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던 것일까?조사에 의하면 모든 노인이 집이나 요양원에서 자연사로 삶을 마무리(80%)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온갖 의료 장치를 몸에 두른 채 병원에서 삶을 마무리(80%)한다. 그다음 병원의 부속 건물인 장례식장으로 옮기는 뻔한 절차를 받게 되는데, 우리는 모두 병원이라는 상업자본주의 시스템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는 통렬한 반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여기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다. 저자가 주최하는 ‘자기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의 노인들은 관에 들어가는 실습 등을 거친 후, 모두 병원에서의 죽음을 거부하며 평온한 자연사를 맞고 있다. 티베트인들이 자기의 시신을 새들에게 내어주는 조장(鳥葬), 스콧 니어링의 100세 자연사 등의 풍부한 예를 들어 진정한 죽음을 설명한다. 자, 당신은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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