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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공허를 경험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입니다. 아나 예나스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서사와 김유경의 번역이 어우러져 독자의 마음속에 공감과 치유를 선사합니다.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사랑과 상상력으로 채워가는 치유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생긴 마음속 구멍을 통해 상실과 공허를 마주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컬러 몬스터』로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아나 예나스가, 사라진 것을 붙잡으려 할수록 더 커지는 마음의 결핍을 섬세한 서사와 이미지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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