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당신이 '영어 공부는 필수지만 제2외국어는 나에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며 언어 학습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시각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입니다. 비오리카 마리안 교수는 심리언어학의 권위자로서 언어가 단순한 소통 도구를 넘어 뇌 구조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키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력한 도구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특히 10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연구 데이터를 결합하여, 다중언어 능력이 창의성 증진과 도덕적 판단력 향상, 나아가 건강한 뇌 노화 방지까지 연결된다는 구체적인 인과관계를 제시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잠재된 언어적 재능과 그것이 가져올 삶의 질적 변화를 명확하게 예견하게 될 것입니다.
심리언어학적 관점에서 언어와 인지 기능의 연관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사고력과 논리적 통찰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중언어 사용이 뇌 신경 가소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지식을 얻음으로써, 노화와 함께 찾아올 인지 기능 저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脑力 유지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단정 짓던 자신의 언어적 한계를 깨뜨리고, 다양한 문화적 코드와 소통 방식을 수용하는 포용적인 태도와 실무에서의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리안이 오랜 시간 행한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다중언어'의 놀라운 힘에 대해 쓴 책이다. 특히 저자는10여 개 언어가 가능한 다중언어 사용자로서의 경험담을 예시로 함께 담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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