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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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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집이 올라서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금도 어느 숲의 끝에 서 있을 동물들에게 닿지 못할 안부 인사를 조심스레 건넵니다.-글, 지성희어느 날 문득, 우리가 길을 내고 건물을 짓는 땅은 원래 누군가의 고향이었고또, 누군가에게는 모험의 시작이 되는 공간이지 않을까? 어려운 질문 앞에서 다시 그림책에게 길을 묻습니다.-그림, 고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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