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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애틋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슬픔을 치유하고 인간과 개의 특별한 유대를 상기시켜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공감, 위안, 그리고 인간과 개 사이의 깊은 유대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조각가 세도나가 지난 3년여 동안 16점의 조각을 작업해 빛그림으로 완성한 그림책이다. 반려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작가는 원래 개는 영원불멸한 존재였을 거라고, 이렇게 순수한 존재는 반드시 그런 특권이 있었을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바로 이러한 상상력이 이 작품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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