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 만약 당신이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단순히 줄거리를 넘어 '차별'과 '포용' 같은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평소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세밀한 숨은그림찾기와 시각적 유희를 즐기신다면, 고릴라와 늑대 등 친숙한 캐릭터가 숲속에 스며든 디테일을 찾아내며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낯선 존재나 차별에 대한 사회적 통찰력을 키우면서도,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자극받게 됩니다. - 공포와 유머, 감동이 교차하는 서사 구조를 경험하며 복잡한 감정을 인지하고 조절하는 정서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의 살아있는 전설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가 한국 독자들에게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오랜 시간 어린이의 마음과 가족,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 온 앤서니 브라운은 이번 작품에서 ‘옛이야기’라는 친숙한 틀을 빌려, 우리 안에 자리한 차별과 배제의 시선을 은근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