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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2차 세계대전의 정복자 중심 서사에 익숙해져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전쟁사를 재조명해 줄 것입니다. 승전국의 화려한 기록 뒤에 가려졌던 소수자 부대와 비정규군의 생생한 사투를 통해, 역사가 어떻게 이름 없는 개인의 선택과 신념에 의해 움직였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사실 나열을 넘어 국가 명령보다 앞선 개인의 신념이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통찰하게 되어, 복잡한 사회 현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또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한 인간의 투쟁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유연한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전쟁사의 이면을 추적해온 저자 이준호가 신작 『스트레인지 아미』에서 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15개 ‘낯선 부대(Strange Army)’의 활약상을 공개한다. 이 책은 승전국의 화려한 기록 뒤에 가려졌던 소수자 부대, 중립국 의용군, 비정규군 등 기묘하고도 위대한 부대들의 사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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