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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둔촌 주공아파트에서 자란 네 명의 친구가 모여 결성한 밴드 ‘얄개들’. 첫 정규 앨범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로 ‘올해의 앨범’에 꼽힌 밴드의 시작을 만화로 기록한 『음악의 사생활 99』 네 번째 책. 유완무의 글과 심규태의 만화로 2008년 밴드 결성의 시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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