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약 당신이 사회적 편견이나 불공정한 대우로 인해 상처 입은 영혼을 가진 인물들의 치유 과정을 깊이 있게 공감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고립감과 외로움 속에서도 타인의 진심을 발견하며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과정이,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할 것입니다.
-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편견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내면의 회복탄력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선 가게 딸이라는 이유로 늘 외톨이였던 비취는 어느 날 ‘더 하얀 정신 병원’ 폐쇄 병동에 입소하게 된다. 변시후라는 남학생의 지속적인 성희롱과 괴롭힘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비취에게 늘 비겁하고 불공평했고 비취는 억울하게 정신 병원에 갇혔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데……. 그런 비취 앞에 별하라는 아이가 나타난다. 조현병을 앓는다는 별하는 세상의 편견과는 달리 명랑하고 머리도 좋은 여자애 같다. 다만 진심으로 자기가 우주 저편에서 부서져 버린 반려자의 파편을 찾으러 이 지구별에 왔다고 믿고 있을 뿐. 과연 비취와 별하는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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