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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막연히 느끼면서도 그 메커니즘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제공하는 내부자의 시선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단순히 기업의 비판에 그치지 않고, 최고경영진의 무심함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민주주의까지 위협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하며, 기술 윤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거대 플랫폼 기업의 운영 로직과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기술 발전 뒤에 숨겨진 인권 문제와 노동 착취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가치 판단 기준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더 개방적이고 더 연결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은 희망찬 슬로건을 내걸고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망쳤고, 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했으며, 민주주의 자체를 흔들어놓았다는 게 문제였을 뿐.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 기대했던 어느 빅테크의 실체와 그 경영진들이 보여준 ‘도덕의 파산’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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