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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소품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는 부모라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표면적인 모습 너머에 숨겨진 타인의 이야기와 감정을 읽어내고 싶은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사물이 개인의 정체성과 기억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 관찰하는 눈이 트입니다. - 공감 능력: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타인의 내면 세계를 상상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기릅니다.
그림책 작가 정해영은 《가방에 뭐 있어?》에서 “가방은 가방 주인의 삶을 담은 작은 집과 같다.”는 사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준 바 있다. 이 작품은 아기와 부모를 위한 문화운동 ‘북스타트’에 2023년, 2025년 2회 선정되어 전국 곳곳의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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