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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가져다준 편리함만 누기보다, 그 기술이 누구를 위해 쓰이는지 궁금증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아프리카의 모바일 경제부터 실패한 식수대 사례까지,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기술이 가진 윤리적 무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기술 개발의 배경과 결과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디지털 시민의식과 윤리적 통찰력을 함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과학 기술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몇천 원짜리 백신을 맞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과 초고가 우주여행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과학 기술은 과연 누구를 위해 먼저 쓰여야 하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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