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만약 당신이 일상의 익숙함 속에 숨겨진 기발한 상상력이 주는 신선한 자극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만약 세상이 조금만 다르다면'이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탈모라는 보편적인 콤플렉스가 오히려 평등의 상징이 된 역설적인 설정에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의 평범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유머와 통찰력을 키워, 단조로운 일상에 색을 더하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회적 눈치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던 습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수용과 내면의 자유를 찾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친숙한 일상에 독특한 상상력을 물들여 기발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소설을 선보여온 다카세 준코는 직장생활과 글쓰기를 병행하다 2019년 데뷔한 일본의 작가다. 이번에는 탈모 전염병으로 모든 성인이 대머리가 된 사회의 좌충우돌과 고민을 그린 『돋아나다』로 우리 독자를 찾아온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