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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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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서상 후보 작가 엘리자베스 매켄지의 최신작으로, ‘블랙코미디의 장인’이 쓴 작품답게 좌충우돌 전개를 선보인다. “누군가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 모두 조금씩 미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극도로 개성이 강한 인물들을 차례로 등판시키고 각자의 비극과 우스꽝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지만, 이야기는 슬퍼할 새도 없이 전력으로 질주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