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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 『꽃이 온다』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양소이 작가가 신작 그림책 『모든 곳이 미술관이야』(창비교육)로 어린이 독자들을 만난다. 작가는 우리 주변을 둘러싼 익숙한 자연 환경 속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며 관점의 전환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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