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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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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공허함이 느껴질 때,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대신 2주간 시부야의 일본어 ‘어학원’이라는 완전히 낯선 환경에 자신을 던져넣은 에세이스트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라는 누구보다 치열한 본업을 가진 그가 짧은 휴가마저 일본어 공부에 쓰며 히라가나 가타카나와 분투하고, 여행자의 특권인 탐식, 배회 고독을 누리는 시간을 통해 기묘한 해방감과 대리 만족, 유쾌한 웃음, 끝내 위로마저 받게 되는 에세이.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