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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판 뤼팽 전집의 세 번째 권.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기암성'을 <시간의 도둑>을 옮긴 소서영의 번역으로 선보인다. 황금가지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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