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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당시 스물다섯의 나이에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영호대접주을 맡을 만큼 중요한 인물이었지만, 사료 속에 단편적으로만 남아있던 김인배(1870-1894)의 생애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되살려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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