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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가 생전에 남긴 글에 폴커 프레드리히가 그림을 그려 2002년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 엔데 사후에 발표된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유를 억누르는 학교와 어른들의 권위를 통렬하게 풍자한 그림책.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유머과 글 속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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