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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 사회에서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하고 정감 어린 시집입니다. 오승건의 첫 번째 시집은 그의 전문 분야인 경제학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삶에 대한 성찰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변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함 증대 및 삶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활동과 구분되는 이번 시집은 경제 전문가 오승건의 숨겨진 면모들을 비추어 준다. 그의 시편들은 일상의 소소한 정서를 충만한 감성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서정시들로, 자기 삶에만 급급한 요즘의 세태를 안타까워 하는 그의 시선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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