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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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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관계의 동물들이 한 집에 모여 살며 우정을 키워나가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암스테르담의 한 운하에 정박해 있는 수상가옥에서 물쥐와 고양이, 물닭, 앵무새, 뱀 등이 함께 살게 된다. 하나같이 집 없는 떠돌이에 볼품없고 상처 많은 동물들은 처음에는 서로 부딪히고 다투다가, 차츰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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