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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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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아이의 창문 앞에는 큰 나무가 있었다. 든든한 친구이던 큰나무가 어느날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폭풍우가 치는 날, 아이가 두려움에 떨어도 위로해줄 큰나무는 더 이상 곁에 없다. 나무는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나무가 시청의 소유이기 때문에 시청이 나무의 운명을 정한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나무가 사라진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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