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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중국 민담의 풍부한 유산과 인간 본성의 강인함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사랑과 슬픔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과 사랑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중국 제3세대문학의 대표적 작가'로 꼽히는 쑤퉁이 중국 4대 민간설화 중 하나인 맹강녀 이야기를 소재로 쓴 장편소설. 31개국 33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출판 프로젝트, <세계신화총서>의 중국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집필했다. 재산도 권력도 가지지 못한 민초들이 유일하게 가질 수 있었던 눈물의 힘을 긍정함으로써 현대인에게 진실하고 순수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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