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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청춘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로, 격변기 중국 청년들의 호소와 아름다운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에스페란토어로 쓰여진 율리오 바기의 '가을 속의 봄'과 함께 실려 있어 독특한 문학 경험을 제공합니다.
청춘의 아픔과 사랑의 향수를 경험하며 공감할 수 있고, 격변기 중국 청년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장편소설 <가(家)>와 수상록 <매의 노래>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중국 작가 바진(巴金)의 소설 '봄 속의 가을'과, 바진에게 영감을 준 헝가리 작가 율리오 바기(Julio Baghy)가 세계공용어인 에스페란토어로 쓴 소설 '가을 속의 봄'을 묶었다. 이 두 편의 소설은 아프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자화상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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