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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우리가 몰랐던 일상 속 일본말들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독특한 언어적 여정을 선사합니다. 황대권 저자의 생생한 기억과 경험은 우리말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뿌리와 유산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얻게 되며, 일상 속 일본말의 영향력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육칠십 년대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써온 일본말 이백사십여 개를 추려내어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들려준다. 안동교도소 수감 생활 중이던 1993년, 동생에게 보낸 편지글을 묶어 펴낸 옥중서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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