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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난 크다!>에 이은 아기 침팬지 보보의 세 번째 이야기. 제즈 앨버로우의 그림책 시리즈는 캐릭터 보보를 통해 '좋다' '싫다' 하는 말로 단순하고 확고하게 감정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유아기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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