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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소록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들을 가슴 아프게 그려낸 소설로, 당시 나환자들이 직면했던 참혹한 현실을 드러냅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서사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나환자들이 직면했던 고통과 고난을 이해하며, 그들의 회복력과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됩니다.
장편소설 <실미도>를 통해 북파 특수부대원들의 잊힌 역사를 복원해 사회적으로 커다란 충격파를 던졌던 작가 백동호가 이번에는 일제강점하 소록도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하 소록도 나환자들에게 가해진 생체실험을 재조명한다. 당시 죽어간 1만 명 나환자들의 절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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