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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이 성장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두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마그누스 미스트와 요르크 하르트만의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강혜경 번역가의 능숙한 한국어 번역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정복하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과 자녀 간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며, 성장의 경험과 인생 교훈을 공유하는 데에도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절대 책을 펼쳐 보지 마’라고 경고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총 열 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대마법사이자, 검은 부적의 주인이며, 나쁜책을 만든 마그누스 미스트가 만든 이 열 개의 관문을 모두 통과한 어린이는 검은 부적의 주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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