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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경험한 이에게 위로를 건네는 시집으로, 아픔과 그리움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안현미 시인의 재치 있는 언어와 생생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공감, 위안,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별의 아픔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06년 첫시집 <곰곰>에서 활달한 상상력과 탄탄한 언어감각으로 개성있는 시세계를 펼쳐 보인 안현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경쾌한 말놀이와 독특하고 감각적인 환상, 그 안에 담긴 누추한 현실을 바라보는 묵직한 시선, 그 바탕에서 우러나는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는 시집이다. 총 3부로, 54편의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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