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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미 문학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에세이와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상을 담은 글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에게 장영희의 지혜와 인간미를 선사합니다. 그녀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영감을 받고 위로를 받으며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내리는 듯한 위안과 격려를 받으며, 장영희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영감을 받고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2009년 5월 9일 세상을 떠난 장영희의 1주기 유고집. 장영희가 생전에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과 영미문학 에세이 중 미출간 원고만 모아 엮었다. 신문을 통해 세상에 한 번 알려졌다고 해서 결코 끝이 아닌 이야기들, 글쓴이를 닮아 생명력 강한 글들, 오래 두고 곱씹을수록 삶의 향기와 문학의 향기가 짙게 배어나는 글들이 책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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