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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 본연의 감정과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소설집입니다. 이나미 작가의 섬세한 필치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공감가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어 읽는 내내 몰입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이 연결되고, 그들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며,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2010년, 올해로 데뷔 22년을 맞은 소설가 이나미가 6년 만에 펴낸 중단편소설집. 최근 몇 년간 작가가 맛본 여러 가지 삶의 맛을 생생하게 펼쳐놓은 작품집이다. <수상한 하루>에는 우리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구석들을 있는 그대로 확대시킨 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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