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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문학 공간을 선보이는 매혹적인 소설집으로, 윤이주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그녀의 예민한 작가정신과 주제적, 기법적 새로움에 대한 헌신이 각 이야기를 통해 드러납니다.
독자들은 윤이주의 매혹적인 문체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에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사고를 자극하고 영감을 줄 것입니다.
2008년 첫 소설집 <먼 곳, 아득이>를 펴낸 윤이주의 두번째 소설집. 첫 소설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이경재는 작가 윤이주를 이렇게 평가한다. "윤이주는 예민한 작가정신으로 주제적으로나 기법적으로 끊임없이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자의식 넘치는 작가이다." 이번에 수록된 15편의 소설 가운데는 2~3쪽에 불과한 손바닥 소설, 이른바 장편(掌篇) 소설이 여섯 편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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