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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매끄럽게 오가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선사하는 김진경 작가의 '그림자 전쟁' 시리즈 첫 권, '푸른 마르인의 후예'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된 최초의 작품으로, 독특하고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그림자 전쟁' 시리즈 첫 권인 '푸른 마르인의 후예'를 통해 독자들은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 및 근대 문명의 폭력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자극받을 것입니다.
<고양이 학교> 출간 십 년 만에 선보이는 김진경의 판타지 소설로, 한국 문학 최초로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된다. 판타지가 지녀야 할 현실성과 현실 속에 존재하는 판타지를 절묘하게 배합하고 각 장마다 새로운 무대 위에 인물과 사건을 긴장감 있게 올림으로써 ‘흥미’와 ‘주제의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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